서평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별난 가족

one loves 2026. 3. 29. 20:36
728x90
반응형

*출판사의 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6학년 아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별난 가족’은 제목 그대로 서로 자주 다투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가족은 부모님끼리도 자주 다투고, 자매들끼리도 갈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일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사소한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계속 다툼이 이어집니다. 주

인공도 언니에게 퉁명스럽게 대답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강아지 파투슈의 특별한 능력이 등장합니다. 

파투슈가 사람처럼 말을 하며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어른이기 때문에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주인공과 언니에게는 서로의 입장이 되어 보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은 언니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면서, 언니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이해하게 됩니다. 

이후 파투슈의 도움으로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생각하며, 거칠고 뾰족한 말이 아니라 부드럽게 대화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가족 사이에 흐르던 차가운 분위기가 점점 따뜻하게 바뀌고,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다정하게 말하는 가족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와 관련된 철학자는 임마누엘 칸트입니다. 

칸트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18세기에는 사람의 평등을 강조하는 사상이 발전하던 시기였고, 이러한 생각은 프랑스 혁명과도 연결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편견을 가지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을 비꼬아 듣기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상대를 비난하거나 상처 주기 위한 말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부드럽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