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 볼 책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수필과 비문학편입니다.
제가 받은 책은 2025년 11월 7일 최신개정판이며,
초판은 2010년 4월 30일에 나온 총 23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표지는 심플합니다.
저는 수필, 비문학분야를 선택해서 받은 이유는
제가 학창시절에 어려웠던 장르가 뭘까 생각했는데 수필이 떠오르더라구요.
문학은 술술술 읽히고
시는 제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장르였고,
저는 수필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초5인 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긴 하지만 주로 창작소설위주로 읽어서 제가 비문학 쪽은 그나마 재미있거나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찾아서 읽는 편이라 지금껏 접하기 어려웠던 수필을 골랐습니다.
역시나 책을 펼쳐보니 여태 아이가 읽었던 장르의 책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한과 중학교 교사 한분이 함께 엮으신 책입니다.



초판이 2010년 발행되고 개정판, 개정2판을 거쳐 2025년에 나온 최신 개정판입니다.


총4부작으로 되어있으며
수필과 비문학이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장르 특유의 지겨움을 줄여주는 느낌도 듭니다.
지은이 또한 아주 다양한데
저는 아이에게 "우와! 정약용이 쓴 수필이래!!!"라고 운을 띄워놓긴 했습니다ㅋ

한작품이 통째로 실려있지는 않고 일부 발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짧게 설명 또한 들어가있습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 또한 따로 설명이 되어있어 초등 고학년들도 읽을 수는 있을 듯합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활동이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활동페이지는 일부러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앞서 읽었던 수필과 비문학에 대한 질문이 아닌 그 글들을 바탕으로 나의 글을 쓰는 활동입니다.
책의 마무리 부분은 지필고사 예상문제가 있습니다.
중학생이라면 풀만한 문제 수준인듯하고,
초등학생에겐 지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지금은 아이 책상에 너무 재미있는 책이 있어서 그 책들을 다 읽고 나면 추천해볼 생각입니다.
수필이라는 장르가 어떤 것인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비문학은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기에 정말 좋은 입문서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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