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교가 아닌 2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 간 산청한방테마공원이에요.
3번정도 방문했는데 처음갔을때보다 볼것도 즐길것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집근처가 아니라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근처에 산다면 정말 자주 왔을 것 강아요.
먼저 위치에요!
아주 산기슭ㅋ
주말이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고
아주 넓어서 웬만큼 많이 오지 않는 이상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느낌은 안들 것 같아요.

저희가 간 날은 날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반팔을 입어도 안추운 날씨였어요.



산청한의학 박물관으로 가는 길인데
엘레베이터와 계단도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거북이동상!ㅋ

계단에도 우리 몸의 장기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안타깝게도 박물관은 코로나때문에 임시휴관이에요ㅠ



박물관 앞에서 바라보는 테마파크에요.
테마파크 자체가 산쪽이라서 산아래가 아주 시원하게 보여요

빠질수 없는 호랑이와 곰ㅋ


푸름과 초록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눈이 맑아지는 기분!





아이들이 좋아했던 미로공원이에요.
처음엔 시시한듯한데 갈수록 헷갈렸어요ㅋㅋㅋㅋ아이들은 아주 신나게 뛰어다니기 바빴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놀이터도 있는데 거기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4살인 둘째는 무서워서 제가 안고 즐기려다가 미끄럼틀에서 제 팔이 화상을 입고 말았네요ㅠ

또 등장한 곰과 호랑이 ㅋ

즐겁게 먹는 곰과

멘붕 온 호랑이ㅋ

제가 갔을땐 꽃이 안떨어지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첫째가 돌에 손을 짚다가 다치는 바람에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약 3시간정도를 자연에서 원없이 뛰어 놀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점도 있지만 저희는 밥을 먹고 온터라 따로 사먹진 않았고
의무실 같은 곳은 없어서 테마파크 안에 메폼이나 반창고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주차장 근처에도 있고 테마파크 중간중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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