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20.03.27 온천천 벚꽃(우리동네 맛집추천)

one loves 2021. 3.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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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천천 부근에 살아요
그래서 어딜가든 온천천을 지나가는데
이 동네에 가장 사람이 많은 시기.
네. 바로 지금!
벚꽃이 만개했거든요.
집에서 바라보는 벚꽃도 이쁘지만 벚꽃나무 아래를 걷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
지난 목요일엔 밤에 갔었고
오늘은 이른 아침에 온 식구가 함께 나갔다왔어요.
밤벚꽃도 예쁜데 오늘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벚꽃이 다 떨어질까봐ㅠㅠ
아직 많이 흩날리는 정도가 아니라 강한 비바람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괜찮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이에요!
날이 흐려서 어두컴컴해요
구름따라 오락가락하는데 해가 좀 보일땐 조금 덥고 해가 안보면 바람막이를 입어야 할 정도로 약간은 춥습니다.


여기 보이는 쪽이 동래쪽인데 이쪽은 공사때문에 걸을 수 없어요.
도로옆에 인도가 온천천쪽으론 없어서 아쉽게 연산동쪽에서 바라보는게 다에요.
연산교를 건너면 동래구쪽으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구요.


여긴 연제구쪽 벚꽃이에요


연산교에서 바라본 온천천

온천천 카페거리는 동래구쪽에 있어요.
카페는 벚꽃뷰를 보기 위해서는 부바스나 르쎄를 추천합니다만 지금은 거의 만석을 예상합니다..
저는 르쎄 케이크를 좋아하고
부바스 아인슈페너를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우리 동네 말고 테라로사 라떼 좋아해요ㅋ 테라로사가 멀지 않으니 순전히 커피맛을 생각한다면 테라로사로 가세요. 테라로사 레몬치즈케이크 꿀맛!!!!!

그리고 온천천을 오는 길은 다양한데
연안교를 와서 걸어도 되고
동해남부선 안락역에 내려서 걸어가도 되요.
자차는 사실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요.
카페에서 지원하는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그리 넓지않아서 요즘같은 때엔 이마저 아주 복잡하거든요.

연산파크시티 상가에도 몇개 음식점은 있으나
저는 카페거리에 있는 음식점을 더 자주 갑니다.
벚꽃뷰를 굳이 안봐도 되는 경우라면
골목쪽에 위치한 코모도테이블과 비스트로 공작새 추천해요.
중간중간 몇개 알려드렸는데ㅋ동네 주민이 알려주는 맛집이에요. 다 여러번 간 집입니다ㅋ

벚꽃 떨어지기 전에 얼른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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