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저에게는 말에 관한 어린시절 기억이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쯤? 학교에서 친구들이 많이 쓰는 욕설을 집에서 오빠와 다투가 썼었습니다. 그 뒤는.....엄마에게 이렇게 혼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사랑의 회초리를 만나고 왔죠..그뒤로 욕설은 아예 안쓰고 살아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작년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제가 일을 쉬며 아이 하교시간에 맞춰 교문앞으로 나가곤 했는데 그때의 충격은...고학년 하교시간과 겹쳐서 고학년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욕설이 대수롭지 않게 들리더라구요.교문앞에 저학년들의 보호자들은 물론 지킴이 할아버지도 앞에 계신데 뭐가 그리 즐거운지 욕설을 쓰며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