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림 동화책입니다.약 60페이지의 그림책으로 미취학아동을 주 연령층으로 했지만 초등저학년은 물론 성인들이 읽기에도 따뜻한동화책입니다. 모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밤.심술난 고양이 루가 있습니다.루도 처음부터 혼자였던건 아니에요.할머니와 함께 지냈지만 이제 할머니는 사진 속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죠.스스로 괜찮다고 다짐했지만 오늘따라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크리스마스라 더 슬펐던 루는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잠이 듭니다.얼마나 잤을까.누군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뜬 루는 문을 열었습니다.문 앞에는 친구 티스푼이 있었어요.티스푼은 오늘은 아주 바쁠거라며 어디론가 루를 데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