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 읽어볼 도서는 [아무거나 문방구] 1권에 이은 3권입니다.
미리 알려드리면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지는 1권을 읽어야만 알 수 있지만,
1권을 꼭 읽지 않아도 3권을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권도 읽고 3권도 읽으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죠^^

이제는 익숙한 아무거나 문방구의 도깨비 아무거나
말장난 같아서 쓰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요...ㅋ

1권이 아주 재미있게 모터단것 처럼 술술 읽혀진다면
3권은 읽으며 중간중간 조금 천천히 읽고싶은 마음에 속도를 조절하기도 했어요.
마음을 천천히 오래 느끼고 싶은 순간이 있었거든요.

[아무거나 문방구]는 정은정 작가님의 작품으로
제 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입니다.
그동안 [부끄럼쟁이 꼬마 뱀],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다짜고짜 할머니]등을 쓰셨습니다.
유시연 그림작가님은 [애니캔], [별점 반장 나우주]등을 그리신 작가님이십니다.
3권의 차례입니다.

3권의 앞이야기에서는 아무거나 문방구에서 함께 지내게 된 도깨비 아무거나와 고양이 어서옵쇼
여전히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가 계속 되면서
드디어 도깨비 아무거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도깨비 아무거나.
아무거나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저는 아무거나의 이야기를 천천히 읽었습니다.
작가의 말을 읽으며 왜 3권에서 이런 이야기가 다루어졌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켜주는 가장 따뜻한 문방구.
어른의 마음도 지켜주는 따뜻한 문방구 [아무거나 문방구]에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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