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게 위해 쓰는 레시피

간단하게 만드는 아이 토마토 파스타&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one loves 2021. 4. 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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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소스를 이용해서 파스타를 해먹으려 했는데 갑자기 집에 박스로 토마토가 들어왔어요.

토마토를 크게 즐겨먹지 않는데 말이죠. 이웃에 나눠주고도 남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는 시판소스로 먹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토마토를 이용해서 토마토소스를 만들어봤어요.



토마토 다듬다니 달려온 쿠킹매니아들....그냥 거실에서 잘 놀아주는게 도와주는거다.

 

1) 토마토 손질 : 4등분해서 꼭지와 연결된 부분의 딱딱한 부분 제거. 씨도 제거 하면 좋으나 그냥 해도 됨

2) 토마토 삶기 : 토마토를 삶는다. 삶다보면 껍질이 둥둥 떠오른다. 껍질은 식감이 별로니 버린다.

3) 토마토는 잠시 식혀두고 

4) 잘게 다진 양파와 베이컨 혹은 소고기 다짐육을 볶아준다. 

5) 조금 식은 토마토는 물은 대충 따라버리고 도깨비방망이(믹서기) 가볍게 갈아준다. 설렁설렁 짧게

6) 볶은 양파와, 소고기가 있는 판에 토마토를 그대로 부어서 잠시 끓인다 : 튀니까 조심

7) 치킨스톡으로 간을 해준다 : 사진에 보이는 토마토양 대비 고체형 치킨스톡 하나 넣으니 딱 좋음. 

8) 상큼한 맛을 위해 케첩도 한번 휘리릭 두른다. 

9) 완성!

 

완성된 소스로 파스타나 리조또를 만들면 되는데

저는 아이 둘이 선호하는게 달라서 한명은 무조건 파스타, 한명은 리조또로 해줬어요.

맛은 시판 소스와는 다르게 새콤한 맛이 강한 맛이였어요.

첫째아이는 너무 맛있다고 순식간에 뚝딱했고

아직 어린 둘째는 색만 보고 맵다더니 역시 한그릇 다 먹었답니다.

내일은 주말인데 뭐 해드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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