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데 진심인편

[온천천]온천천 국수마을

one loves 2021. 3. 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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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킥보드를 타자고 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온천천을 또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벚꽃은 잠시 킥보드에만 관심을 둡니다ㅋ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타고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항상 늘 가는곳만 가는데 최근에 갔던 꽁다리도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새로생긴 가게를 가보았아요

여긴 연산 파크시티 상가에 위치한 국수전문점이에요

가게 이름이 ''온천천 국수마을"이네요^^

오정은 김밥 연산점 바로 옆이에요.

 

 

매장안이 깔끔했어요.

테이블이 4인석 3개, 6인석 2개 있었어요.

 

그리고 부담없는 가격

 

저는 비빔국수와 맛보기 육전이 함께 나오는 세트A 1개와 잔치국수 1개

꼬마국수 1개, 꼬마김밥 2개, 매운꼬마김밥 1개 주문했어요.

둘째 아이가 국수, 우동 이런 음식을 안좋아해요. 무조건 밥! 쌀이 있어야해요.

첫째 아이는 국수, 우동 엄청 사랑하는 편...둘이 너무 달라요ㅋ

 

맛보기 육전은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4조각 정도 되요.

꼬마김밥은 원래 3등분으로 잘라주시는데 아이들이 있다고 잘게 잘라주셨어요.

쏘친절...해요ㅋ

 

매운꼬마김밥은 청양고추의 맛이 약간 느껴져요

저는 청양고추를 너무 좋아해서 크게 맵지 않았어요.

 

겨자가 들어간 간장이에요

김밥을 찍어먹어도 맛있었고, 육전을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잔치국수와 꼬마국수에요

꼬마국수가 양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잘 먹는 아이라면 부족할 것 같았어요.

저희 첫째는 8살인데 꼬마국수에 김밥 1,2개 먹고 육전은 2개 먹고 배부르다고 했어요ㅋ

저도 사실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그냥 딱 보통 수준의 양!

 

비빔국수에 강추라고 써있었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제가 안먹어서 맛을...물어봐야겠네요ㅋ

 

전체적인 평은 음식이 다 깔끔했어요.

가게내부나 그릇이나 음식도 딱 깔끔했어요

육수도 멸치육수를 쓰시는듯했는데 간도 많이 짜지 않아 국물을 다 마시는데 부담되지도 않았고

먹고 난뒤 물을 막 찾는 그런 일은 없었어요ㅋ

무엇보다도 잔치국수를 먹으러 가면 양념장을 다 부어주시더라구요.

미리 말하면 뺴주시기도 하는데 여긴 테이블에 양념장이 따로 있어서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꼬마국수는 입이 짧은 첫째가 먹기에 딱 알맞은 양과 고명! 맛있다고 한그릇 다 먹었어요^^

김밥은 포장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였는데 꼬마김밥이라도 속이 은근히 알차고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음식이였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게 먹었어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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