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는 2018년생 만5세고 한글은 대부분 읽으나 이중 모음은 조금 어려워하는 편인데글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큰 어려움없이 읽은 것 같아요.오후 늦게 택배로 책이 도착했고, 저녁밥 준비를 하는 동안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 제가 읽어보기전에 한번 물어봤어요."엄청 긴 엄마가 있고 아기들이 있어.""머리를 세우는 연습을 해.""엄마가 아기한테 물도 주고, 밥도 주고 재우기도 해."그렇게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푸른느낌의 표지에요 저는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볼때면 앞표지를 먼저 보고 뒷표지까지 쫙 펼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이렇게 동화책은 앞표지와 뒷표지는 연결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이 또한 동화책을 보는 재미랍니다.몇번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가 혼자 보면서도 펼쳐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