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를 잘 가지는 않지만 유명하다는건 한번씩 먹어보는 편인데
저의 시어머니께서 이게 요즘 그리 핫하다는 걸 먼저 아시고는 사다주셨어요.
생지는 크로와상 생지를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있어요. 만족했던 기억에 기대를 조금 했던 것 같아요.
한팩에 6개씩 들어있고, 4팩 묶음에 5200원에 구매하셨다고 했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듯해요.

제품 포장지에 써있는 조리방법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별도의 해동없이 미리 200~220도로 가열한 오븐에 넣고 9분-15분 가열하여 드십시오.
라고 써있어요.
참고로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했고,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422 스테인레스 에어프라이어에요.
종이호일을 깔고 우선 4개만 해봅니다.
한번에 다 했다가 안먹으면 제가 다 먹어야해서 안되요. 다른거도 먹어야하는데 안되죠.
우선 예열을 했는데 200도에 4분정도 예열하고 냉동생지 그대로 넣었어요.

그리고는 딱 9분했어요. 9분을 맞춘건 아니고 아이들 챙기다가 우연히 에어프라이어를 봤더니 너무 색이 짙어지는것 같아서 어?어?어?어???? 하면서 껐어요ㅋㅋ
너무 시커멓죠?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많이 구워졌다고 칠께요.

이렇게 보니 더 탄 느낌....덜 시커먼건 아이들 주고 젤 시커먼건 아빠꺼.

속은 아주 잘 익었습니다ㅋㅋㅋ다행스럽죠ㅋㅋ

그냥 먹기엔 많이 담백한 편이라 쨈을 발라 먹었어요.
아이들은 좀 질기다고 했구요, 프렌치롤은 딱 미니바게트 맛이 맞아요
미니바게트 맛이지만 커다란 바게트에 비해 조금 덜 쫄깃쫄깃한 맛으로 느꼈어요.
아이들도 한개 겨우 먹고 안먹고, 성인은 책임감에 한개 먹고...
거봐요..제가 6개 다 했다가 남으면 제가 먹어야한다고 했죠??....
시어머니께 이제 안사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ㅋ
저는 그냥 동네빵집에서 먹고싶을때 조금씩 사먹을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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